[오사카 맛집] 3대 버거 맛집 웬디스 퍼스트 키친 버거 브랙퍼스트 베이코네 버거
2022. 11. 23. 17:02ㆍ그린컨슈머/[리뷰] 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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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쿠로카마입니다.
일본에서 조식을 먹으려면 늦은 오픈시간때매 선택지가 별로 없는 편인데요,
지나가다 보기만 했던 웬디스버거를 가보기로 했습니다.
버거집 특성상 아침세트를 팔고 있어서
맛도 궁금하고 배도 고파서 냅다 들오갔네요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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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.
일본답게 키오스크에 동전구매가 가능토록 만들어 놓았네요.
(좋은건지 나쁜건지.ㅎㅎ)
커피랑 해쉬브라운이 있는 세트를 시켰어요.
브랙퍼스트 베이코네 버거 세트가 700엔 정도 하네요.
느끼하지도 않고 베이컨도 잘 익혀져서 수제버거 먹는 느낌이었어요.ㅎㅎ
맛있졍. 케케.
일본에 있는 웬디스버거가 퍼스트 키친이라는 회사랑 합자해서 들어온 건가봐요.
일본 오시면 아침에 버거 땡길 때 꼭 한번 가보세요.
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이상 쿠로카마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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